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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d 3D Printer DIY

공용 헤드 #001 V1.5 (Common Head #001 V1.5)

by bobtinguri 2021. 3. 31.

터키에 있을 때 만든 공용 헤드는 라인 정리가 잘 안되기도 하고 PLA로 만들기도 해서 좀 더 개량한 버젼을 ABS로 뽑기로 했다.

Common Head V1.5 디자인, 나는 FreeCAD를 사용하고 있다. 프리웨어라 라이선스 걱정없이 쓸 수 있으면서, 내가 설계하는 컨셉에 잘 맞는 소프트웨어이다.
프루사의 오렌지 색이 좋아서 나도 오렌지 필라멘트로 출력했다.

저 Side Fan Duct를 미러링 하지 않고 뽑아제껴서 또 뽑아야 했다. 한쌍 남아도는 애는 나중에 쓸 거니깐 미리 뽑아뒀다 치면 되겠지.

W1209 콘트롤러. 싸고 좀 부실하게 생겼지만 온도 콘트롤은 잘 해준다.

챔버 온도 40℃ 인근을 유지하면서 출력. 빨리 여름이 와야 히터 적당히 틀어댈텐데...

이건 Common Head V1.0 PLA 출력물 버전.
몽땅 분해해버렸다. 핫엔드 냉각용 팬은 3015 팬이다. 구하기 힘든 물건임. 풍량이 확실히 좋다.

난 Hotend는 E3D V6 알리발 물건만 쓰고 있는데, 다른 모델도 함 써볼까 싶기도 하다. 
레벨링 센서는 터치센서가 갑이다. 터치식 외의 것들은 베드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닥 좋지 않다.

레벨링 센서 마운팅용 홀에도 M3 너트를 하나하나 다 넣어주게 설계했다. 
노즐 체결부에도 M3 nut를 삽입했다.
케이블 정리가 좀 더 깔끔하게 된 Side Fan Duct. 사진에 보이는 볼트는 모두 M2.
조립 완료된 Common Head V1.5 
하단부에 LED도 달아놔서 프린트 할때 비쥬얼도 좀 고려해줬다.
헤드 뒷면, 라이에이터를 지나서 바람이 깔끔하게 빠져나가도록 아주 시원시원하게 뚫어놨다.

헤드는 만들었고, 이제 슬슬 프레임 작업을 시작해야겠다.

이 헤드를 Common Head 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, 디자인 할 때 부터 Bowden과 Direct 두가지 방식을 모두 적용하는 걸 고려해서 설계해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.

PLA로 만든 V1.0은 록타이트 401로 붙여서 장식품 신세로 전락.

이건 이제 장식품일 뿐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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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n I was in Turkey, I've made Common Head V1.0 with PLA. It's a little difficult to arrange wires on it.

I prepared V1.5 Common Head design by FreeCAD. FreeCAD is really good free CAD system.

This Design is for E3D V6 and 3D Touch sensor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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